'구여친클럽' 측 "화영, 현재 논의단계…확정 NO"

'구여친클럽' 측 "화영, 현재 논의단계…확정 NO"

2015.03.05. 오전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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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현민 기자] 화영이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출연을 논의중이다.

tvN 측은 5일 OSEN에 "화영과 접촉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논의 단계다.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화영은 극중 남자 주인공의 구여친들 중 한 명으로 tvN과 논의중인 상태다.

드라마 '파스타', '골든타임' 등을 연출한 권석장 PD의 MBC 퇴사 후 첫 번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구여친클럽'은 현재 남자주인공 역에 변요한, 여자주인공 역에 송지효가 각각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인 단계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하트투하트' 후속 '슈퍼대디 열' 다음 작품으로 편성, 오는 5월께 첫방송될 예정이다.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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