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남주혁 농구하다 발목 부상 강남은 속상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남주혁 농구하다 발목 부상 강남은 속상

2015.03.03. 오후 11: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남주혁 농구하다 발목 부상 강남은 속상_이미지
AD



[TV리포트=용미란 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남주혁이 때 아닌 부상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과 남주혁은 하와이로 떠났다.



이날 인천 공항에 먼저 도착한 강남은 들뜬 마음으로 남주혁을 기다렸다. 뒤늦게 나타난 남주혁은 주춤거리는 걸음걸이로 강남의 시선을 끌었다.



강남이 “걸음걸이가 왜 그러냐”고 묻자 남주혁은 농구하다가 발목을 다쳤다고 답했다. 남주혁이 바지를 걷어 올리자 부어오른 발목이 확연히 드러났다.



강남은 속상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부어오른 발목을 누르며 개구쟁이처럼 장난을 쳤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