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장위안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외모 “원숭이 같다” 겸손

'내친구집' 장위안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외모 “원숭이 같다” 겸손

2015.02.28. 오후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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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장위안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장위안의 고향집을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장위안의 방에 들어가 그의 어린 시절 앨범을 들춰봤다. 1991년 때의 가족사진을 발견하기도 했다. 장위안은 현재 집에 놀러와 있는 가족들을 한 명씩 소개하기도 했다.



더 어린 시절 장위안을 본 멤버들은 “귀엽다”를 연발했다. 이에 장위안은 “원숭이 같다”며 쑥쓰러워했다. 사진 중에는 젊은 시절의 장위안 어머니의 사진도 있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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