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과 추성훈이 만났을 때

[OSEN=이혜린 기자] tvN '삼시세끼'가 차승원-추성훈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지난 27일 공식 페이스북에 두 사람이 함께 서있는 사진을 공개하고 '다음주, 추블리와 차블리. 100대 1로 덤벼도 이길 것 같다'고 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리스마를 뽐내며, 배 위에 서있는데 이들 상남자가 방송에서 보여줄 요리와 살림 솜씨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률은 고공행진 중. 28일 tvN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3.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최고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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