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 몸에 쫙 붙은 수영복 "섹시 볼륨 퀸"

제이스, 몸에 쫙 붙은 수영복 "섹시 볼륨 퀸"

2015.02.28. 오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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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김명석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의 새 래퍼 제이스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제이스는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새 래퍼로 첫 선을 보였다. 비록 1대 1 디스전에서 타이미에 패하며 아쉬운 활약을 보였지만 제이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운 상황. SNS를 통해 공개된 그녀의 섹시한 사진이 관심에 불을 붙였다.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기에 앞서 제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수영복 사진도 그 중 하나. 사진 속 제이스는 비키니 차림으로 배 위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한 장의 사진에선 민소매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독설가인 줄 알았는데 섹시하다” “몸매 정말 좋다” “1981년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완전 동안” “제이스, 다음 방송에선 힘내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사진 =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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