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없는 ‘삼시세끼’ 유해진·손호준, 짧은 해방

차승원 없는 ‘삼시세끼’ 유해진·손호준, 짧은 해방

2015.02.28. 오전 01:1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차승원 없는 ‘삼시세끼’ 유해진·손호준, 짧은 해방_이미지
AD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삼시세끼’ 유해진과 손호준이 만재도의 자유를 짧게 만끽했다.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 편’에선 유해진과 손호준의 만재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차승원은 딸 예니 양의 생일을 위해 1박 2일간 자리를 비운 바. 이에 유해진은 손호준을 향해 “너 하고 싶은 거하라. 만재도 왔을 때 하고 싶은 거”라며 자유를 만끽했다.



그런 유해진은 책에 빠져들었고 손호준은 꿀 자을 자는 것으로 해방을 만끽했다.



그런데 식사시간이 되자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도 그럴 게 그간 세끼하우스의 식사는 차승원이 책임졌다.



다행히 예상 밖의 요리솜씨로 회덮밥을 만들어내는 유해진과 손호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