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육성재-육중완, 산천어 회 맛에 깜짝 '대만족'

'나혼자산다' 육성재-육중완, 산천어 회 맛에 깜짝 '대만족'

2015.02.28. 오전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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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나 혼자 산다' 육성재와 육중완이 산천어 회 맛에 깜짝 놀랐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94회에서는 육성재와 육중완이 함께 산천어 축제를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겨울 맨손 입수해 산천어를 잡은 이들은 산천어 회를 떴다.
구이를 먼저 맛본 육성재는 구이가 참 맛있다며 미소 지었지만, 육중완은 회 맛이 일품이라며 회를 건넸다.
육성재는 회를 입에 넣자마자 "회가 짱이에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육중완은 "맞지?"라며 맞장구를 쳐 눈길을 끌었다.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진솔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용건, 전현무, 김광규, 육중완, 이태곤, 강남이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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