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지민, 임슬옹과 무대에서 육감몸매 과시

'언프리티 랩스타' 지민, 임슬옹과 무대에서 육감몸매 과시

2015.02.27. 오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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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하수나 기자] 지민이 임슬옹과 함께 호흡을 맞춘 무대에서 육감몸매를 과시했다.



26일 Mnet ‘언프리티랩스타’ 4회가 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대한민국을 힙합으로 물들인 ‘쇼미더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제시, 졸리브이, 치타, 지민(AOA),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까지 8인의 여자 래퍼들이 격돌했다.



이날 방송에선 2AM 임슬옹이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한 프로듀서 버벌진트의 2번 트랙 ‘시작이 좋아 2015’의 주인공을 놓고 지민과 타이미가 격돌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공연장 무대에서 임슬옹과 함께 직접 무대에 오른 지민은 몸의 굴곡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 한껏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날 지민은 타이미와 함께 임슬옹과 무대에 서서 랩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날 지민은 결국 미션의 우승자가 됐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1:1 랩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릴샴이 최종탈락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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