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눈물의 장기연습생, 알고보니 댄스팀 리더

'너의 목소리가 보여' 눈물의 장기연습생, 알고보니 댄스팀 리더

2015.02.26. 오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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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지영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눈물의 장기연습생이 음치로 밝혀졌다.



26일 첫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여성 댄스팀 리더로 활동중인 이선아 씨가 출연했다. "나는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데, 주변에선 스트레스라더라"라고 음치임을 알렸다.



하지만 이날 눈물의 장기연습생은 씨스타의 애플힙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화려한 춤실력에 반전된 가창력이 웃음을 자아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신개념 미스터리 음악 추리쇼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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