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맹기용, 파워 엄친아 “H대 전자과 전체수석”

‘라디오스타’ 맹기용, 파워 엄친아 “H대 전자과 전체수석”

2015.02.26. 오전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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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스타셰프 맹기용이 H전자과 수석에서 요리사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과 계기를 공개했다.



맹기용은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맹기용은 H대 전자과 수석 출신. 맹기용은 “대기업으로 많이 빠지지 않나?”라는 질문에 “좋아서 간 게 아니다. 집안 분위기가 그쪽이었다”라고 답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꿈이 요리사였는데 접고 살았다”라는 것이 맹기용의 설명. 이어 맹기용은 입학수석이었다며 졸업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맹기용은 셰프 경력 4년이지만 접시 닦기부터 시작했다며 “막내로서 고생 많이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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