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노출' 강한나, 과거 '반전 뒤태' 화제

'파격 노출' 강한나, 과거 '반전 뒤태' 화제

2015.02.25. 오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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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명석 기자] 배우 강한나가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파격 노출을 하는 가운데, 과거 레드카펫 노출 사진이 화제다.



강한나는 2013년 10월에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등과 엉덩이골이 드러난 파격 의상으로 강한나는 '반전 뒤태'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에서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예고편만 공개된 가운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기대된다" "강한나, 파격 뒤태 그 배우구나" "강한나, 완전 뜰 것 같다" "강한나 신하균 노출 어느 정도길래" "강한나 몸매 완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강한나와 강하늘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두사람의 베드신을 더욱 궁금하게 하고 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블라인드'의 안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왕좌를 지키는 장군 김민재 역엔 신하균, 왕이 될 수 없던 비운의 왕자 이방원은 장혁, 쾌락을 좇는 타락한 왕의 사위 진 역은 강하늘이 연기한다. 다음 달 5일 개봉한다,



김명석 기자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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