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향해 뛰어라’ 이현우·류현경·전진서, 가족사진 촬영 ‘훈훈’

‘내일을 향해 뛰어라’ 이현우·류현경·전진서, 가족사진 촬영 ‘훈훈’

2015.02.20.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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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내일을 향해 뛰어라’ 이현우 류현경 전진서 등이 가족사진을 남겼다.



20일 방송된 SBS UHD특집극 2부작 ‘내일을 향해 뛰어라’(윤지수 극본, 오충환 연출)에서는 강문재(이현우) 한유정(류현경) 한사오(전진서) 등이 가족사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정과 한사오는 책 3권을 찾았다. 경찰서에서 빠져 나온 강문재는 이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



강문재 한유정 한사오 등은 즐거워했다. 한사오는 가족사진을 찍고 싶어 했고 한유정과 강문재 역시 동의했다. 세 사람은 환한 표정으로 첫 가족사진을 찍었다.



한편 ‘내일을 향해 뛰어라’는 한 남자가 가족을 구해내는 이야기를 다룬 시간여행 소재의 판타지 어드벤쳐 휴먼드라마다. 타임워프, 그리고 가족을 구해가는 스토리 등을 CG로 표현, SF 느낌을 최대한 살릴 예정이다. 20일 1, 2회 연속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내일을 향해 뛰어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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