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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끝까지 간다' 어마어마한 라인을 소유한 여성이 등장해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개그맨 김대성이 2라운드에 도전했다.
이날 김대성은 “90년대 댄스곡을 원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때 유독 몸이 좋아 보이는 27번 여성이 손을 들었다.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27번의 팔과 등 근육은 놀라울 다름이었다. 27번 선곡단 홍혜린은 “웨이트와 요가 강사”라고 자신을 소개 했다.
어마어마한 두께의 허벅지를 보고 김성주가 “여자 분들이 이런 거 키우지 않지 않냐”고 묻자 홍혜린은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종목 선수”라고 설명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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