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 벗었다" 배두나, 보일 듯 말 듯

"과감하게 벗었다" 배두나, 보일 듯 말 듯

2015.02.05. 오전 07:4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과감하게 벗었다" 배두나, 보일 듯 말 듯_이미지
  • "과감하게 벗었다" 배두나, 보일 듯 말 듯_이미지2
AD

[TV리포트=김명석 기자] 배우 배두나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두나는 5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신비로운 섹시미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배두나는 상반신을 완전히 탈의하고, 속살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때로는 새하얀 원피스를 걸치고 순진한 소녀처럼, 때로는 청바지 하나만 입고 야릇한 여인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운동화만으로 가슴을 살짝 가린 컷에서 드러난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복근이 인상적이다.



더 많은 배두나 화보는 2월 5일 발행하는 ‘하이컷’ 14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1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 사진=하이컷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