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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운도 없는 코다리 팀(김주혁, 차태현, 데프콘). 결국 저녁도 굶고 추운 날 등목까지 하게 됐다.
1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신년 특별 기획 '그 많던 명태는 다 어디로 갔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저녁 복불복으로 미니 탁구대결이 열린 가운데, 노가리 팀(정준영, 김준호, 김종민)이 승리했다. 경기에 패해 저녁 식사의 기회를 놓친 코다리 팀은 등목을 걸고 복식 탁구 대결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 역시 패했다.
데프콘은 저녁도 굶고 등목까지 해야하는 상황에 취침 전 마사지를 걸고 다시 한 번 경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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