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아나운서, 남편과 행복한 한 때 “멀쩡한 사진”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과 행복한 한 때 “멀쩡한 사진”

2015.01.30.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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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아나운서



[TV리포트=이현희 기자] 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아들 산이가 찍은 나의 멍 때리는 사진을 올렸더니 그게 기사에...웃자고 올렸는데...이런 멀쩡한 사진도 많음”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인 시인 조기영 씨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민정 아나운서가 남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쓴 고민정 아나운서는 환하게 웃고 있다.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역시 벤치에 앉아 미소 짓고 있다.



이에 앞서 고민정 아나운서는 “산이가 찍은 멍 때리는 엄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코믹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러한 사진이 기사화되니까 다른 사진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과 행복해 보인다”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훈훈하네” “고민정 아나운서 대박이야” “고민정 아나운서 기사에 민감한가” “고민정 아나운서 아들도 귀여울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 사진=고민정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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