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수 하차통보 ‘나가수’ 제작진도 날벼락

‘썰전’ 이수 하차통보 ‘나가수’ 제작진도 날벼락

2015.01.30. 오전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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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썰전' MBC 예능국 44시간의 비밀! “이수, <나가수>에서 나가슈?!“



2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MBC '나가수3'의 이수 하차통보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이윤석은 “내가 알기로는 방송의 섭외는 상보에 보고를 하는 것이 순서인데 그 과정이 잘 안 이루어진 거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김구라는 “어느 정도 선까지는 보고가 됐는데 이렇게 논란이 될지 몰랐던 거 같다”고 답했다.



이윤석은 “MBC에서 방송에 안 내보낸다는 결정을 했을 때, 제작진도 몰랐다고 하더라. 서로 만나서 미안함과 서운함을 풀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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