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써니 소녀시대 대표 손맛 자처 “자부한다”

'에브리바디' 써니 소녀시대 대표 손맛 자처 “자부한다”

2015.01.29. 오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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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에브리바디' 써니가 소녀시대 대표 요리사를 자처했다.



29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세계의 부기 제거 비법을 공개 했다.



이날 1위 비법으로 라면 먹고도 안 붓게 하는 방법으로 미역이 소개 됐다.



김종국이 “소녀시대도 라면을 먹냐. 어떻게 먹냐”고 묻자 써니는 “우리는 조리법 그대로를 따라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신봉선은 “라면도 손맛이라는 게 있지 않냐. 똑같은 레시피라도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누가 라면을 제일 잘 끓이냐”고 물었다.



써니는 “전체적으로 잘 끓인다. 손맛이라면 내가 있다. 자부하는 편”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써니는 강레오와 라면 대결을 펼쳐 승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에브리바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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