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가희, 미카엘 셰프 크레페에 반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가희, 미카엘 셰프 크레페에 반했다

2015.01.26. 오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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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민희 기자] 가희가 미카엘 셰프의 크레페에 반했다.


2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1회에는 냉장고를 공개한 소유진과 가희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미카엘 셰프는 만화가 김풍을 상대로 ‘가희에게 반하나’를 선보였다. 미카엘 셰프는 달걀, 밀가루, 우유, 탄산수를 넣어 크레페 반죽을 만든 후, 바나나를 어슷 썰어 익은 반죽 위에 초콜릿잼과 함께 올렸다.


여기에 시간이 남자 미카엘 셰프는 크레페에 딸기잼. 견과류에 메이플 시럽을 넣은 다양한 버전을 만들었다.


이를 시식한 가희는 “정말 달콤하다. 블루베리는 상큼한 느낌이고 바나나 담백하고 달콤함이 모두 담겨 있다”고 감탄, 대결 승자로 미카엘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져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섯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푸드 토크쇼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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