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풋풋했던 '소녀장사' 시절..."사랑스러워"

윤은혜, 풋풋했던 '소녀장사' 시절..."사랑스러워"

2015.01.25. 오후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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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의석 기자] 윤은혜의 풋풋했던 과거 방송이 공개됐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해피타임-해피 랭킹'에서는 500회를 맞이해 해피타임을 빛낸 스타를 소개했다.



이날 윤은혜는 '해피타임'을 빛낸 스타들 순위에서 119명 중 2위로 선정됐다.



과거 영상 속에는 당시 '소녀장사'로 예능에서 맹활약했던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풋풋했던 외모와 함께 다른 통통한 얼굴과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오전 방송된 MBC '해피타임'은 지난 2005년 1월 23일 시작으로 500회를 맞았다.



<사진출처=MBC '해피타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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