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유라, 매운 파스타 15분만에 먹기 성공 "걸그룹 최초"

'우결' 유라, 매운 파스타 15분만에 먹기 성공 "걸그룹 최초"

2015.01.17. 오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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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라가 파스타 먹방을 펼쳤다.



1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유라는 매운 파스타 먹기에 도전했다.



양이 많은 매운 파스타를 다 먹으면, 무료로 주는 것. 파스타집 사장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지금까지 성공한 여성은 단 한 명 뿐.



유라는 "매운 것도 잘 먹고, 위도 크니깐 자신 있다. 걸그룹이 생각보다 잘 먹는다고 놀라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스타가 나오고, 유라는 열심히 먹었다. 유라는 약 3분만에 반 이상을 먹었다. 홍종현은 유라가 먹는 모습에 "매운 파스타가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결국, 유라는 파스타 15분만에 먹기에 성공했다. 유라는 땀은 뻘뻘 흘렸지만, 성취감에 매우 기뻐했다.



손효정 기자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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