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한혜진 운동기구 수집엔 과소비 ‘로잉머신 기본'

‘마녀사냥’ 한혜진 운동기구 수집엔 과소비 ‘로잉머신 기본'

2015.01.17. 오전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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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마녀사냥' 한혜진 몸매의 비결은?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여자친구의 경제관념 때문에 고민인 남자의 사연이 소개 됐다.



이 사연을 들은 신동엽은 “난 이런 건 절대 안 아깝다 하는 거 있냐”고 질문을 건넸다.



한혜진은 “나는 운동기구를 막 사들인다”며 헬스클럽 등에서 운동기구를 스캔한 뒤 집에 들여놓을 크기면 산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혜진은 “집에 로잉 머신도 있고 큰 구나 매트도 있다”고 설명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한편 동일한 질문에 유세윤은 대리비, 이채영은 여행과 캠핑 용품에 들이는 돈이 아깝지 않다고 답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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