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여신' 최슬기, 한파에도 확 벗었다 ‘섹시’

'글래머 여신' 최슬기, 한파에도 확 벗었다 ‘섹시’

2015.01.04.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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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레이싱 모델 최슬기가 한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남성 채널 FX 코리아는 지난 3일 공식 페이스북에 FX 간판 모델로 활동 중인 최슬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슬기는 속옷만 입고 화끈한 상반신 노출을 하고 있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중이다. 섹시한 최슬기의 매력이 부각되는 화보인 것.

최슬기는 경력 10년에 가까운 베테랑 모델로 각종 모터쇼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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