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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남주가 빨대 100개를 입에 넣는데 성공했다.
2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은 인체의 신비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순 아귀녀 최다연은 대형 국자를 입 속으로 거침없이 집어넣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에이핑크와 이국주는 감탄했다.
최다연은 소프트볼과 빨대, 그리고 소시지 등을 입 속에 넣으며 거대한 입 크기를 또 한 번 증명했다. 이에 남다른 입 크기를 뽐낸 남주도 빨대 넣기에 도전했다. 남주 입크기는 9.5cm였던 것.
남주는 의아해하면서도 빨대 100개를 입에 넣는데 성공했다. 남주는 기뻐하며 빨대를 넣은 채 ‘미스터 츄’ 안무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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