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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미생’ 임시완, 이경영과 마지막 촬영 기념샷을 공개했다.
변요한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경영, 시원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의 임시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이 담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변요한 훈훈하다”, “촬영장 분위기 너무 훈훈해 보여요”, “‘미생’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tvN 드라마 ‘미생’은 오는 20일 20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배우들 및 스태프는 22일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jsy901104@osen.co.kr
<사진> 변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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