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원, 란제리룩 스타킹 화보 ‘눈을 어디에 둬야 하나’

허지원, 란제리룩 스타킹 화보 ‘눈을 어디에 둬야 하나’

2014.12.12.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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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레이싱 모델 허지원이 란제리룩 스타킹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허지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정 어려운 표현은 자연스럽고 가장 정적인 표현인 듯하다. 연기 할 때도 강하고 극적인 표현이 연기하기 더 쉽듯이 사진도 그런 것 같다”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허지원은 블랙 란제리와 가터벨트 디자인의 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허지원의 볼륨감 있는 몸매와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지원 몸매 대박이다”, “허지원 정말 아찔하네”, “허지원 스타킹만 신고 완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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