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먹방?...이젠 정우성처럼, '눈빛 먹방'

[OSEN=강필주 기자] "같이 마실래?"

눈빛으로 유혹하는 정우성의 맥주 먹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버 리액션으로 군침 돌게 하는 '폭풍 먹방'이 지고 눈 빛 하나로 식욕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눈빛 먹방'이 먹방계의 차세대 주자로 등극할 전망이다. 바로 '정우월', '정조각'등으로 불리 우며 연일 인기 급상승 중인 '정우성'이 새롭게 선보인 '눈빛 먹방' 때문이다.

정우성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Guinness)'의 광고 캠페인 '깊이 알수록 깊이 좋아진다. 사람도, 기네스도'편에서 기네스를 멋지게 한 모금 마신 후, 깊고도 짙은 '기네스'의 맛을 눈빛 하나로 표현해 내 여심과 남심을 동시에 설레게 하고 있는 것.

지금까지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정우성의 '눈빛 맥주 먹방'에 대한 인기로 '기네스'에 대한 관심도 또한 덩달아 상승하며 인스타그램 등 젊은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SNS에 '기네스'관련 사진들이 자주 눈에 띄고 있다.

먹방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정우성의 '눈빛 먹방' 영상을 보고 싶다면 기네스코리아 공식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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