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비키니만 입고 아찔 '풍만한 엉덩이'

클라라, 비키니만 입고 아찔 '풍만한 엉덩이'

2014.11.26.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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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클라라가 아찔한 비키니 뒤태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붉은 노을로 물든 해변을 배경으로 뒤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블랙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는 것과 동시에 풍만한 엉덩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몸매 대박이다”, “클라라 정말 열심히 관리하는 듯”, “클라라 뒤태도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오는 2015년 1월 개봉하는 영화 ‘워킹걸’에서 난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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