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수줍은 소녀처럼..."부끄부끄"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깜찍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부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희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태껏 본 사진 중에 제일 예쁘네요”, “우와 귀여우면서 은근섹시 이런 느낌은 어떻게 내는 거죠?”, “머리로 턱 가리기?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패션N 예능프로그램 ‘팔로우 미4’와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등에 출연하고 있다.

samida89@osen.co.kr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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