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입튼 공항패션 어땠나...차원 다른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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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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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입국



[TV리포트=김명석 기자] 할리우드 섹시 스타 케이트 업튼이 21일 내한했다.



케이트 업튼은 21일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케이트 업튼은 편안한 회색 니트와 미니 스커트, 누드톤 하이힐을 신고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군살 없이 늘씬한 케이트 업튼의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업튼은 입국 직후 자신을 반갑게 맞이하는 한국팬들과 관계자들에게 화사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키와 섹시한 몸매로 전 세계 뭇 남성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영화 '바보 삼총사', '타워 하이스트', '아더 우먼'에 출연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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