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혹시 '가슴털' 매니아?

후지이 미나, 혹시 '가슴털' 매니아?

2014.10.24. 오전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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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TV리포트] '헬로이방인'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가슴털에 급 관심을 보여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이방인'에서는 각자에게 특별한 장소를 찾아가는 이방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남자 이방인들의 가슴털을 봤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그는 "뭔가 나라마다 다른 거니까 신기해서 그런 것"이라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그러나 멤버들이 진짜로 가슴털을 보여주자 열띤 관심을 보이는 등 솔직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강남, 후지이 미나, 데이브, 조이, 레이,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한다.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를 본 네티즌들은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솔직한 모습 보기 좋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멋지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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