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지도' 이태임 때 아닌 엉덩이 자랑 ‘요가 덕’

'예뻐질지도' 이태임 때 아닌 엉덩이 자랑 ‘요가 덕’

2014.10.24. 오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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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예뻐질지도' 이태임이 때 아닌 엉덩이 자랑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JTBC '美親 유럽-예뻐질지도'에서는 이탈리아 로마를 찾았다.



이날 이태리 훈남과 데이트에 나선 박정아를 뒤로하고 서지혜와 이태임은 일찍 숙소로 귀가했다.



선택받지 못한 둘은 요가로 몸매 가꾸기에 나섰다. 서지혜가 요가의 선활자세를 취하자 이태임은 강사로 빙의해 하나하나 꼼꼼히 지도했다.



이태임은 “선활자세가 어렵지만 이걸 하면 엉덩이가 착 달라붙는다”며 “내 엉덩이가 선활자세로 만들어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태임은 방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며 자신의 엉덩이를 찰싹 치는 등의 장난을 해 서지혜를 폭소케 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美親 유럽-예뻐질지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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