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끝내 임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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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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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황미현 기자] 배우 임정은이 임신 중이다.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 관계자는 20일 오전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임정은이 임신 중인 것이 맞다. 내년 초 쯤 출산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속도 위반에 대한 질문에는 "6월 결혼 했던 것을 감안하면 먼저 임신한 것은 맞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정은 측은 지난 6월 결혼 당시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임정은은 6월 28일 3살 연하의 신랑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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