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사유리 “일본서 찜질방 사업하자” 이상민 한숨

'님과 함께' 사유리 “일본서 찜질방 사업하자” 이상민 한숨

2014.10.02. 오전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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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님과 함께' 사유리의 사업 제안에 이상민이 크게 고개를 저었다.



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이상민은 일본에서 온 장인-장모와 찜질방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찜질방 투어를 마친 사유리는 이상민에게 “우리 일본가서 찜질방 사업하자”고 입을 열었다.



사유리 부친은 “이렇게 크게 찜질방으로 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고 반대 의견을 표했다. 반면 사유리 모친은 “그 안에서 고구마를 팔면 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상민은 ‘사업’이란 두 글자에 고개를 저으며 아예 외면해 사유리를 당황케 했다.



용미란 기자 /사진= JTBC '님과 함께'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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