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의 베이글녀' 안젤라 리, 터질듯한 볼륨감 '눈 둘 곳 없어'

'中의 베이글녀' 안젤라 리, 터질듯한 볼륨감 '눈 둘 곳 없어'

2014.09.21. 오전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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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중국의 모델 안젤라 리가 터질듯한 볼륨감을 뽐냈다.

중국 '베이글녀' 모델 안젤라 베이비가 게임 속 여신으로 변신해 화제다.

안젤라 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모두 저랑 함께 게임 하고 놀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라 리는 여신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터질 듯한 볼륨감의 뽀얀 속살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눈 둘 곳이 없다”, “얼굴은 아기 같은데 볼륨감이 정말 대단하네”, “역시 대륙의 스케일은 남다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젤라 리는 중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웨이보 팔로워 수가 60만명을 넘어설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안젤라 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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