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화보 속 물오른 외모…시크VS러블리

이보영, 화보 속 물오른 외모…시크VS러블리

2014.09.02.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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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화보 속 이보영이 프렌치 시크여신으로 등극했다.



2일 이보영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보영은 캐주얼 브랜드 '보니알렉스(Bonnie alex)'와 2014 F/W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감성적 시크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보니알렉스' 화보 속 이보영은 부드럽고 아름다운 감성을 가진 사랑스러운 보니를 선보인 한편, 또 다른 화보 속에서는 늘 바쁘고 열심히 살아가는 쿨한 도시 여성 알렉스를 표현해 야누스적인 '보니알렉스' 브랜드 스토리를 표현해냈다.



광고 관계자는 "이보영은 최근 종영한 '신의 선물 14일'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내 딸 서영이' 등 출연 드라마가 연달아 큰 인기를 얻으며 드라마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 매김한 배우. 완판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보니알렉스의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프렌치 시크의 무드를 연출했다"고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보니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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