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옷도 가릴 수 없는 압도적 볼륨감..'남심흔들'

'G컵녀' 판링, 옷도 가릴 수 없는 압도적 볼륨감..'남심흔들'

2014.08.27.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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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북경 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 유명한 판링이 옷으로도 가릴 수 없는 압도적인 볼륨감을 과시했다.

판링은 지난 23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욕망은 레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붉은 색의 의상과 붉은 색의 립스틱을 바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옷으로도 가릴 수 없는 풍만한 볼륨감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어떻게 저런 볼륨감이 가능하지. 부럽다", "빨간색이랑 잘 어울린다", "몸매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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