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왁스,'부끄러운 포토타임'

[OSEN=곽영래 기자] 가수 왁스와 한미 합작 프로듀싱 그룹 엠버글로우(Ember Glow)가 함께 한 프로젝트 앨범 '스파크(SPARK)'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M PUB IFC몰점에서 열렸다.

가수 왁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왁스는 이번 앨범에서 '힘내', '비상', '숨겨둔 절반의 사랑' 등 3곡을 타이틀로 했다. 이외에도 왁스의 감수성 짙은 발라드 음악부터 강렬한 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됐다.

그룹 '엠버글로우'는 신예 작곡가 홍준석과 미국 팝 밴드 '더 콜링(The Calling)' 출신의 빌리 몰러(Billy Mohler)로 구성됐다. 이들은 케이팝(K-POP)에서 느낄 수 있는 고유의 정서와 멜로디를 팝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해 프로듀싱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룹이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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