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윤다훈 둘째딸 "父 안닮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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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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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윤다훈 둘째딸 미모 극찬



[TV리포트=이현희 기자] 배우 이재룡이 절친인 윤다훈의 둘째딸 남하영 양의 미모를 극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3번째 'The 무지개 라이브'에는 기러기 아빠 생활을 시작한 윤다훈이 등장했다.



이날 윤다훈은 아내 남은정과 둘째딸 남하영을 싱가폴로 유학 보낸 후 눈물 바람이었다. 이에 이재룡은 "하영이 생각하면 울고, 아내 생각하면서 웃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재룡은 윤다훈의 둘째딸 사진을 바라보면서 "하영이 진짜 예쁘더라. 정말 아빠는 하나도 안 닮았구나. 다행이다.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이현희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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