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최미애 집공개 제주도 여유로움 한가득 '훈훈'

'사람이좋다' 최미애 집공개 제주도 여유로움 한가득 '훈훈'

2014.08.23.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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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애 집공개 여유로움 묻어나…



[TV리포트=황소영 기자] 모델 최미애의 집이 공개됐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전설의 모델' 최미애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최미애의 비밀공간은 숲속에 자리해 이웃들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집이었다. 폐허를 고쳐서 꾸민 최미애의 집. 1년치 집세가 45만 원이다. 혼자 살기에 부족한 것 없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집이었다.



최미애는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더니 "오늘 스타일링 끝"이라고 외쳤다. 머리 감지도 않고 세수도 안하고 털털한 모습을 드러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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