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여신' 최여진 "몸매 관리법?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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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오전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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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최여진이 몸매 관리 비법으로 물을 꼽는다.



‘물의 여신’ 최여진은 오는 24일 방송될 SBS 다큐멘터리 ‘생명水, 좋은 물의 조건’에 출연해 일상과 멋진 수중 촬영을 공개한다.



평소 엄격하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최여진은 이날 방송에서 몸매관리에 대해 알린다. 최여진은 “꾸준히 필라테스를하고 있다. 운동 중에 꼼꼼히 물을 챙겨 마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최여진은 “촬영장에서도 틈틈히 물을 챙겨마시며 수분보충을 하고 있다 .규칙적인 수분 섭취가 그날의 컨디션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그런가하면 최여진은 이번 촬영의 하이라이트인 수중 촬영현장에서 6시간이 넘는 촬영임에도 불구, 얇은 드레스하나로 지친 기색 없이 완벽한 모습을 선보인다. 건강미 넘치는 최여진의 모습이 이번 물의 콘셉트와 맞아 떨어지면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생명水, 좋은 물의 조건’은 오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 사진=쇼비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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