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옷 사이로 터질듯한 볼륨감

'G컵녀' 판링, 옷 사이로 터질듯한 볼륨감

2014.08.13.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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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 유명한 판링이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링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당신의 마음에 시원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비키니 위 흰색 카디건을 걸친 채 미소짓고 있다. 특히 옷 사이로 보이는 터질듯한 볼륨감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몸매는 진짜 판링이 최고인듯", "완전 섹시. 대박이다", "얼굴 예쁘지 몸매 예쁘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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