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단돈 8000원에 칼국수와 피자-불고기 전골까지

‘생생정보통’ 단돈 8000원에 칼국수와 피자-불고기 전골까지

2014.07.23. 오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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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8000원이면 칼국수와 피자 혹은 칼국수와 불고기 전골을 먹을 수 있다.



23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비법 천하’ 코너에서는 독특한 운영 비법으로 손님들을 불러모으는 식당들이 등장했다. 특히 단돈 8000원으로 칼국수를 일단 먹고 피자와 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소개됐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칼국수 집은 메인 메뉴가 해물 칼국수다. 하지만 이 식당을 찾는 이들은 칼국수를 다 먹은 후 피자 혹은 불고기 전골을 추가로 맛 볼 수 있다.



오후 5시 전 까지는 고르곤 졸라 피자를, 오후 5시 이후부터는 불고기 전골이 추가로 제공된다. 단 2인분 이상 주문시 가능하다.



이외에도 서울 특별시 동작구 소재 한우 식당에서는 소고기 4인분을 시키면 4인분을 추가 더 먹을 수 있다. 경기도 구리시 소재의 냉면 및 국면 식당에서는 냉면을 먹으면 탕수육 혹은 숯불고기 함께 제공된다.



김예나 기자 /사진=KBS2 ‘생생정보통’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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