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터질듯한 가슴·잘록한 허리...남심 '올킬'

'G컵녀' 판링, 터질듯한 가슴·잘록한 허리...남심 '올킬'

2014.07.23.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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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 유명한 판링이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판링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최근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핸드폰을 통해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터질듯한 가슴과 함께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정한 콜라병이네", "가슴은 크고 허리는 잘록하고. 부럽다", "가슴 크기 압도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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