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오성고 체육선생님, 몸매까지 '훈훈'…효린도 반해

'1박2일' 오성고 체육선생님, 몸매까지 '훈훈'…효린도 반해

2014.07.20. 오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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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오성고 정성우 체육교사가 얼굴 못지않게 훈훈한 몸매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선생님 올스타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저녁식사 복불복으로는 '운동장 3종 게임'이 진행됐다.



정성우 교사는 체육 담당 답게 멤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특히 김준호는 정성우 교사의 상의를 벗기려고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정성우 교사는 멤버들의 성화에 못 이겨 상의를 탈의했다. 정성우 교사는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정성우 교사는 턱걸이 20개를 기록, 개인 신기록을 달성하며 체육 교사 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씨스타 효린은 "오늘 출연한 교사들 중 가장 매력있다"며 정성우 교사에게 호감을 보였다.



신나라 기자 / 사진=KBS2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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