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우지원 딸 우서윤, 농구스타 딸다운 '던지기'

‘드림팀’ 우지원 딸 우서윤, 농구스타 딸다운 '던지기'

2014.07.20.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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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드림팀’ 우지원 딸 우서윤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농구스타의 딸다운 던지기 실력을 뽐냈다.

우지원은 2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의 ‘여름특집2-아빠와 나’에서 딸 우서윤과 함께 ‘물풍선 던지기’ 게임을 했다. 우지원이 바구니를 들고 딸 우서윤이 던지는 물풍선을 받는 게임. 우서윤은 놀라운 ‘던지기’ 실력을 뽐냈다.

우서윤은 바구니를 향해 물풍선을 정확히 던져 MC들을 비롯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우지원 또한 전직 농구선수다운 민첩한 몸놀림과 바구니에 친숙한 모습으로 여전한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출발드림팀2’에는 유정현과 아들 유민성, 이정용과 아들 이믿음, 염경환과 아들 염은률, 우지원과 딸 우서윤, 김창렬과 아들 김주환 등이 출연해 활약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KBS 2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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