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비키니 입고 월드컵 응원..터질듯한 볼륨감

'G컵녀' 판링, 비키니 입고 월드컵 응원..터질듯한 볼륨감

2014.07.11. 오전 10:1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G컵녀' 판링, 비키니 입고 월드컵 응원..터질듯한 볼륨감_이미지
AD



[OSEN=김경주 기자]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 유명해진 판링이 터질듯한 볼륨감을 과시하며 월드컵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링은 지난 10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가 응원하는 팀은 다 이긴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얼굴에 아르헨티나 국기를 그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터질듯한 볼륨감을 과시하는 그의 모습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몸매가 압도적이네", "진짜 내가 본 여자 중 몸매 최강",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