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여진, 파격 시스루룩 입고 클럽댄스 ‘후끈’

‘라디오스타’ 최여진, 파격 시스루룩 입고 클럽댄스 ‘후끈’

2014.07.10. 오전 09:0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라디오스타’ 최여진, 파격 시스루룩 입고 클럽댄스 ‘후끈’_이미지
AD



[OSEN=강서정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최여진이 시스루룩을 입고 화끈한 클럽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해양 생물 닮은꼴 특집으로 이상봉, 방시혁, 최여진, 샘 오취리가 출연했다.

최여진은 “틴틴파이브 광팬이었다”며 “로봇 춤까지 따라 췄다. 초등학교 때 함께 춤추는 멤버가 있었다. 그룹 잼의 춤도 추고 틴틴파이브 로봇춤도 췄다”고 말하자 MC들이 춤을 요청했다. 이에 최여진은 거절하지 않고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로봇춤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최여진의 얇은 허리가 그대로 보이는 블랙 시스루 의상에 MC들이 감탄한 가운데 클럽댄스까지 요청했다.

최여진은 마다하지 않고 다시 스튜디오 앞쪽으로 나가 의상을 뽐내며 클럽댄스를 선보였고 MC들이 크게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최여진, 화끈하네”, “라디오스타 최여진, 완전 섹시하다”, “라디오스타 최여진, 시스루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