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학창시절 인기 없었다? 십년지기 절친 폭로

윤두준, 학창시절 인기 없었다? 십년지기 절친 폭로

2014.06.05. 오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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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의 십년지기 절친한 친구가 윤두준의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폭로했다.

5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쇼타임-버닝 더 비스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4시간의 자유시간을 얻은 비스트 멤버들이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멤버 모두가 함께 실행하는 모습이 담긴다.

비스트는 이미 지난주 방송에서 지하철을 타고 오이도에 들렀다 충청도의 한 대학교를 향하는 등 엄청난 강행군을 소화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유시간이 생기면 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윤두준의 바람대로 초중고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를 만나게 된다. 윤두준의 초중고교 시절을 함께 보낸 십년지기 친구를 만난 비스트 멤버들은 윤두준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친구에게 다 폭로하라고 종용하며 다양한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는 후문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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