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김옥빈 파격 속옷노출 서슴지 않았다 '강렬'

'유나의 거리' 김옥빈 파격 속옷노출 서슴지 않았다 '강렬'

2014.05.27. 오전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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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김옥빈 파격 속옷노출 강렬한 인상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소매치기를 시도하다 위험에 처했다. 이 위기를 파격적인 속옷노출로 극복하려고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김운경 극본, 임태우 연출) 3회에는 유나(김옥빈)가 소매치기를 시도하다 다른 패거리에게 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나는 은행에서 돈을 찾는 손님을 발견했고, 소매치기를 시도했다. 그러던 중 다른 소매치기 패거리에게 끌려갔다.



그들은 "구역을 침범했다. 훔친 돈을 내놓으라"며 속옷까지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유나는 망설임 없이 셔츠를 풀어헤치며 시치미를 뗐다. 그러자 소매치기 패거리는 칼을 들이밀며 "얼굴에 흠집 낼래. 돈 내놓을래?"라고 협박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공개된 김옥빈의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굴욕 없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명석 기자 / 사진=JTBC '유나의 거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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